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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콤달콤 맛있는 곰돌이 젤리 만들기

오늘은 쫑이가 새로 옮긴 어린이집에 처음 등원하는 날이었답니다.이전 어린이집에서는 쫑이가 적응하기까지의 기간이 너무 오래 걸리기도 했고 아이가 힘들어하던 것이 많이 보여서 보낼까 말까 고민도 많이 했었던 기억이 있어 불안한 마음을 가지고 아이와 함께 등원을 했답니다.하지만 고민이 무색하게 쫑이는 새로 만나 약간의 어색한 것 빼고는 선생님과 잘 놀더라고요.이전 어린이집에서 같이 간 친구들도 있고 이제는 좀 더 커서 그런지 잘 적응하는것 같아 안심하고 집에 올 수 있었답니다. 그래서 오늘은 기특한 쫑이를 위해 쫑이가 하고 싶은 걸 해보기로 했답니다.쫑이가 고른것은 바로 곰돌이 젤리 만들기인데요. 평소에 젤리를 많이 좋아하는 쫑이를 위해 미리 준비해두었더니 이번에 딱 고르더라구요.(오늘도 내돈내산 놀이랍니다...

쫑's 오감놀이 2021.03.03 (44)

아이와 즐거운 요리 활동 맛있는 초코스틱 만들기

오늘은 쫑이와 함께 근처 가까운 곳으로 나들이를 다녀올까 했지만 하루 종일 비가 내리더라고요.어쩔 수 없이 나가는 것은 모두 취소하고 집에서 놀거리를 찾다가 발견하게 된 것이 바로 초코스틱 만들기였답니다.요즘 쫑이가 과자를 너무 많이 먹는 것 같아서 다른 요리나 만들기 쪽으로 하려고 쫑이에게 새로운 것들을 얘기해 주었지만 그 무엇도 초코를 이기지 못하더라고요.그래서 오늘은 쫑이와 함께 초코스틱을 만들기로 했답니다.(오늘도 내돈내산 놀이랍니다.) 초코스틱 만들기 세트 안에는 코팅용 화이트 초콜릿, 코팅용 다크 초콜릿, 핑거 스틱, 장식용 스프링클 2가지, 핑크 푸드 데코펜이 들어있답니다. 상자를 열어 봤을 때 너무 꾸미기 재료가 부족한 거 같아 집에 있는 초코펜을 더 꺼내 주었답니다. 초코스틱 만들기를 시..

쫑's 오감놀이 2021.03.02 (23)

쫑이의 첫 용돈

요즘 마트나 가게를 가게 되면 카드나 핸드폰을 통해 쉽게 결제를 하게 되는데요. 이 모습을 자주 보여주게 되니 쫑이도 저희 어릴 때 엄마 카드만 있으면 다 살 수 있다고 생각했던 거와 같이 생각하더라고요. 장난감이나 과자 등 원하는 것이 가지고 싶은 것이 있을 때 카드만 있으면 된다고 생각을 하니 무엇이든지 쉽게 사고 쉽게 쓰려고 하더라고요. 아이다 보니 그럴 수 있다고 생각은 하면서도 물건의 소중함과 돈의 가치를 빨리 가르치는 것도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처음부터 너무 많은걸 가르치면 아이기 너무 어려워하니 천천히 가르쳐 보려고 오늘 쫑이와 함께 마트를 다녀왔답니다. 마트에서 나가기 전에 쫑이에게 지갑에 오천 원을 주고 오늘은 쫑이가 원하는 한 가지만 살 거라고 얘기를 해주었답니다. 쫑이가 원하..

쫑's 유쾌한 일상 2021.03.01 (19)

재미있는 물감놀이 코인 티슈로 놀자

오늘은 쫑이가 다니던 어린이집을 마지막으로 등원하는 날이었어요. 그래서 하원 할 때 선생님들께 정말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리고 친구들과도 다음에 만나자고 인사를 하고 왔답니다. 하지만 그냥 이대로 집에 가기 아쉬워 하길래 친구들과 놀이터에서 좀 놀게 했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더 집에 안 가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오늘도 쫑이에게 집에 가서 신나는 물감놀이를 하자고 약속을 한 뒤에 올 수 있었답니다. 요 며칠 계속 이 패턴이라 앞으로도 왠지계속 반복될 거 같은 무서운 예감이 든답니다. 며칠 전 물감을 사용한 놀이는 많이 하지만 너무 단순한 놀이들이라 색다른 놀이를 해주고 싶어서 검색하다 찾게 된 것이 바로 코인 티슈를 사용한 놀이였답니다. 그래서 오늘은 쫑이와의 약속을 지킬 겸 신나는 물감놀이도 할 겸 코인..

쫑's 오감놀이 2021.02.27 (26)

재미있는 집콕놀이 그리기 풍선 바다 기차 만들기

오늘은 아침부터 정신없는 하루였어요. 둘째가 영유아 검진을 해야 돼서 병원 예약을 해놨는데 늦잠을 자버렸거든요. 쫑이에게 아침도 먹여야 하고 준비물도 챙겨야 하고 할 일은 많은데 시간이 부족하더라구요.정말 아침시간이 이렇게 정신없이 지나간 건 오랜만이었던 거 같아요. 그래도 다행히 늦지 않게 도착해서 검진도 잘 받았고, 쫑이도 어린이집에 잘 다녀올 수 있었답니다. 이렇게 바쁜건 지나갔나 싶었지만 쫑이가 하원하자 마자 자꾸 친구 집에 놀러 가고 싶다고 하더라고요. 친구에게 물어보고 가야 된다고 해도 계속 생떼를 쓰기에 오늘은 쫑이가 하고 싶은걸 하고 놀자고 약속하고 나서야 집에 올 수 있었답니다.무슨 놀이를 할지 쫑이가 고민고민하다가 선택한 것은 바로 그리기 풍선 바다 기차만들기 였답니다.(오늘도 내돈내산..

쫑's 오감놀이 2021.02.26 (37)

재미있는 집콕놀이 그리기 풍선 헬리콥터 만들기

쫑이가 어린이집을 다시 다니기 시작한 지 벌써 3일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쫑이가 어린이집을 가니 시간적 여유가 생길 거 같아서 티스토리도 열심히 하고 남는 시간 자기 계발도 하고 쫑이가 하원 하면 더 신나게 놀아줘야지 하고 있었는데 쫑이 동생의 낮잠 패턴이 틀어지는 바람에 오히려 더 정신없이 지나가고 있네요. 그리고 이번 주에 할 일은 왜 이리 많은지 제가 조금 정신이 없어서 아마 답도 늦고 방문도 늦게 갈 거 같답니다. 형식적인 방문은 하기가 싫어 좀 늦더라도 천천히 가고 있으니 조금만 이해해주세요..^^ 오늘은 쫑이와 무슨 놀이를 할까 하다가 오랜만에 그리기 풍선을 해보기로 했답니다. 저번에 중장비 종류는 거의 다 해서 남은 종류는 몇 가지 없었는데요. 그중에 쫑이가 고른 것은 바로 헬리콥터..

쫑's 오감놀이 2021.02.25 (50)

쫑이의 첫 졸업식

오늘은 쫑이가 약 2년동안 다닌 어린이집을 졸업하는 날이었어요.코로나로 인해 다닌날만 세어보자면 1년도 안되는 시간이었지만 쫑이에게 많은 변화를 가져다 준 곳이기 때문에 정말 감사한 마음만 가득 담긴 곳이랍니다. 처음 어린이집에 갈때만 해도 낯가림이 있어서 적응을 못할까 걱정을 했었는데 처음 담임을 맡아주신 선생님의 정성과 사랑 덕분에 쫑이가 마음을 열 수 있었어요. 낮잠을 자기까지 거의 두달이 되는 시간이 걸렸지만 천천히 기다려주셨고 쫑이가 잠을 못자고 칭얼댈때는 안아서 토닥토닥 재워주셨답니다. 그렇게 쫑이는 아이들보단 선생님께 먼저 마음을 열었고 선생님을 보기위해 어린이집에 간다고 할 정도였어요. 그러다가 친구들과 친해지고 이제야 어린이집에서 생활이 즐겁구나 느낄때 쯤 되니까 졸업을 해야 되네요. 물..

쫑's 유쾌한 일상 2021.02.25 (30)

아이와 함께 만들어 먹는 장난감 토이쿠키 만들기

오늘은 쫑이와 무엇을 할까 고민을 하다가 저번에 사놓고 냉장고에 고이 모셔두고 있었던 쿠키 만들기가 생각이 났답니다. 그래서 오늘은 쫑이와 함께 내가 만들어 먹는 장난감 토이쿠키를 만들어 보았답니다. 쿠키 만들기를 검색을 하다 보면 여러 회사에서 나온 제품들이 정말 많이 있는데 이 제품을 고르게 된 이유는 아이에게 믿고 먹여도 될 만큼 착색료와 팽창제가 들어가지 않았고 칼슘도 듬뿍 들어가 있는 데다가 자연재료로 만든 컬러 반죽이라는 풀무원의 말만 믿고 구매했답니다. 결론은 풀무원이니까 믿고 구매했답니다.(오늘도 내돈내산 놀이랍니다.) 박스를 뜯어보면 간단한 설명서와 함께 귀여운 봉투 2개와 6가지 종류의 컬러 반죽이 들어있답니다. 위에서부터 플레인, 자색고구마, 카카오, 브라운 카카오, 시금치, 단호박 ..

쫑's 오감놀이 2021.02.24 (48)

재미있는 집콕놀이 얼초 공룡 만들기

명절에 많은 사람들이 여행을 다녀온 후 만약 코로나가 퍼지게 된다면 이번 주쯤에 나타나지 않을까 하는 말들이 나오고 있답니다. 불안한 마음이 들지만 그만큼 개인위생도 철저히 했을 거라는 생각이 들면서도 많이 걱정이 되더라구요. 많은 고민을 하다가 쫑이 아빠와 상의을 한 결과 이번 주부터 어린이집을 다시 나가기로 했답니다. 이번 주에는 쫑이의 첫 졸업식이 있기도 하고 쫑이가 이번 주에 나가지 못한다면 친구들과 다시 만나자는 인사를 제대로 못할 거 같아서 한 결정이기도 했습니다. 결론적으로는 쫑이가 제일 가고싶어했던게 컸지만요. 오늘은 쫑이가 어린이집을 다녀왔기도 했고, 동생의 수면 패턴이 바뀌는 바람에 간단한 놀이를 할 수밖에 없었답니다. 지금까지 많이 포스팅했던 것 중 하나인 얼초 공룡만들기를 했답니다...

쫑's 오감놀이 2021.02.23 (53)

아이와 함께 가기 좋은 가평 아침고요 가족 동물원

혹시 뽀로로의 '멋쟁이 사자'를 들어보신 적이 있나요?정말 중독성이 강하고 나도 모르게 흥얼거리고 있는 걸 발견할 수 있는 노래인데요. 저희 둘째 아들이 그 노래를 정말 좋아해서 하루에 한 번 정도는 꼭 틀어주고 있답니다.계속 반복적으로 들어서 인지 쫑이도 자꾸 흥얼거리더라구요. 그래서 오늘 쫑이에게 어딜가고 싶냐고 물어보니 사자를 보러 가고 싶다고 하여 공원을 갈 계획이었던 저희 가족은 동물원으로 행선지를 바꾸게 되었답니다. 에버랜드와 어린이 대공원 동물원은 사람이 너무 많을 거 같아 외곽으로 찾아보다가 발견한 곳이 바로 아침고요 가족 동물원인데요. 생각보다 차가 막히지 않아 빨리 도착할 수 있었답니다. 아침고요 가족동물원은 아침고요 수목원에서 차로 3~4분 정도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서 동물원을 관람하..

쫑's 여행을 떠나요 2021.02.22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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