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의 확진자가 정말 많이 줄어들었기는 하지만 아직도 사회적 거리두기와 5인 이상 집합금지는 그대로 이어지고 있기 때문에 집콕 생활이 지속된 요즘 많이 답답해하실거 같습니다.코로나 블루, 레드, 블랙까지 코로나에 대한 새로운 단어가 나올때마다 흠칫흠칫 놀라게 되네요.어른들도 이렇게 힘든데 강제 집콕중인 아이들은 얼마나 힘들까요?아이들이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티가 잘 나지 않는다고 해요. 티가 날 정도가 되면 이미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 상태가 되었다는 거지요. 그래서 오늘은 아이들의 스트레스를 날려줄 장난감을 소개해 드리려 합니다.그건 바로 핑크퐁 아기상어 에어펀치백이랍니다.(오늘도 내돈내산 후기랍니다.) 핑크퐁 아기상어 에어펀치백 안에는 아기상어 에어펀치백과 공기주입기, 스티커가 2장 들어있답니다.핑크..